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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용품 | 썬스틱을 샀는데 살아있는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 엠제이   |   2018-05-17 16:22  |   조회 167
패키지1.JPG
패키지2.JPG
바퀴벌레.JPG
얼마전에 드럭스토어에서 AHC 썬스틱을 구매하였습니다.
며칠동안 화장대 서랍에 놔뒀다가 다음주에 여행갈 때 가져갈 까 해서 어제밤에 포장을 뜯었는데
이게 종이 패키지 위에 비닐로 한번 더 감싸져있는 형태였습니다. (사진참고)
그래서 뜯어서 바로 버리려고 쓰레기통이 있는 베란다로 가서 비닐먼저 뜯고, 종이 패키지 뚜껑을 열었는데 안에서 검은색 뭔가가 툭 떨어지는거에요.
그래서 음? 뭐지? 뚜껑인가 하고 보려고 하는데 갑자기 움직이더라구요...??

네... 살아있는 바퀴벌레가 튀어나왔습니다....
진짜 살면서 이렇게 놀란적 손에 꼽을 수 있는 것 같네요... 너무 무섭고 놀라서 미친듯이 에프킬러 뿌려서 일단 죽였구요.....
시체 처리하면서 또 바들바들 떨면서 울면서 겨우겨우 처리했네요...

바퀴벌레랑 같이 들어있던 썬스틱이라고 생각하니 쓰기도 싫고, 패키지도 사진만 찍고 바로 같이 갖다 버렸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교환, 환불 중 원하는게 뭔지 물어보고 제가 구매한 매장에 직접 가서 환불을 받으면 된다고 하는데... 영수증이 없다고 하니 그 부분은 매장에 전화해서 확인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구매한 드럭스토어에 전화해서 확인하고 카드로 결제하였기에 카드내역 확인해서 그쪽에서 제품 가지고 오면 환불처리를 해준다고 하긴했는데 이건 구매처의 문제가 아니라 제조처에서도 어느정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택배박스도 아니고 어떻게 제품 패키지에 같이 살아있는 바퀴벌레가 들어갈 수가 있죠??
피부에 바르는 제품인데 공장 위생상태 등 전반적으로 매우 우려되며 전 다시는 이 브랜드 제품을 쓰지 않을 것 같습니다.

썬스틱 광고는 엄청하던데 다른 분들도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