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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 자동차부품 불량의 건
  • 박현정   |   2018-05-21 17:46  |   조회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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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날씨가 더워 에어컨을 켰는데 온도가 내려가지 않아 정비업체에 가서 냉매깨스를 주입하고 에어컨을 다시 가동시켰습니다. 그런데 바람빠지는 소리가 심하게 나서 점검을 다시 받으러 갔습니다. 냉매까스가 샌다고 하여 원인을 찾아보니 플라스틱 부품이 정리가 안되어 장착이 되어 있었습니다. 플라스틱 부품(프론트판넬)의 한 부분이 칼날같이 날카롭게 서있었고 이 부분이 에어컨듀브와 접촉되어 에어컨튜브를 손상시키는 원인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는 제조사가 부품검수할 때 걸러냈어야 했고 놓쳤다면 자동차 조립할때 분명히 발견될수 있는 위치입니다. 그러나 사용자의 부주의에 의한 외부충격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보상해 줄수 없고, A/S기간이 끝나서 무상 수리가 어렵다고하여 비용을 지불하고 수리를 하였습니다. 외부충격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날카로운 부분이 없었다면 튜브손상은 분명없었을 것이고, 외관상으로 보이지 않은 부분이어서 차에 이상증상이 없으면 A/S기간내에는 발견될수 없는 부분인데 출고때부터 하자부품을 장착해놓고 A/S기간이 끝났다고 보상해줄수 없다는 부분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일반적 정상부품으로는 외부 충격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사진과 같은 튜브상태 만큼 찢겨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튜브가 찢겨질 정도의 외부충격이었다면 인체에는 더 큰 무리가 있었을텐데 그러한 기억이 없고 외부충격에 의한 차 수리를 받은적 또한 없었습니다. 동영상과 사진자료를 보시고 에어컨 저압파이프 손상비용(₩270,000)과 출고때부터 불량이었던 프론트판넬교체 비용(₩370,000)을 보상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플라스틱사출 사상처리를 하지 않은 불량부품을 장착시켜서 출고시킨 제조사 현대자동차의 대응이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