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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전 | LG전자 디오스 냉장고 오른쪽 서랍 전체가 열리지 않아요
  • 별빛가루   |   2018-06-12 14:44  |   조회 316
냉장고.png
냉장고1.png
저는 얼마전 LG전자 디오스 4도어 냉장고를 구입했습니다. F871MS55H
그런데 사용하기 전에는 정말로 몰랐습니다.
설마 냉장고 과일/야채칸의 서랍이 전체가 열리지 않으리라고는.... 누가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냉장고 들이고 내용물 넣으며 정리를 하는데 오른쪽 문을 열고 그 앞에 있는 과일/야채칸 서랍을 여는데 반대쪽 문 옆에 달려있는 사이드바에 걸려서 전체가 열리지 않는 겁니다.
오른손 잡이인 저는 그 전 냉장고에서 이런 불편을 겪은 적이 없던터라 매우 불편했고, 이렇게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미리 표기하거나 안내하지 않는 회사에 책임을 물어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입장은 이러했습니다.
"확인(?)해 보니 문이 안열리는 것은 맞다, 내가 설계자가 아니라서 의도는 모르겠으나 설계미스는 절대 아니고 원래 다 안열리게 만들어 졌다. 전체가 열리지 않는 것이지 아예 안열리는 것은 아니므로 열리는 만큼만 열어 쓰면 된다"

그래서 저는 "이건 분명 설계 미스다, 반대쪽 문의 사이드바가 닫힌 값만 계산했고 열려져 펼쳐진 3~5cm 가량의 치수를 설계에 포함하지 않았다. 이건 구매와 선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항인데 왜 미리 고객에게 알리지 않았나, 난 이 사실을 알았다면 절대로 이 제품을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다. 교환 환불 또는 개선 후라도 내 제품에 적용을 바란다"

회사는 이것이 원래 그런 것이니 교환 환불 대상은 아니라는 신뢰성 없는 주장만 되풀이합니다.
원래 그만큼 열리는 것과, 간섭으로 열지 못하는 상황은 명백히 다릅니다. 이게 설계 미스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냉장고가 원래 그러니깐 맞춰 써라?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구매 전에 안내 되어야할 사항이지 분명 선택과 구매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것을 알았으니 표기하지 않았을 것이고 이는 소비자의 구매에 따른 정확한 판단을 방해하는 대기업의 횡포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앞으로도 개선 계획 없고 표기할 사항도 아니라고 담당자의 답변이 황당합니다.
무엇이 그리도 자신있기에 이런 얇팍하고 가치 없는 답변으로 고객을 대응하며 '고객감동'을 말하는 것인지.
이것이 소비자 기만이 아니면 우롱이지 뭡니까.

구입을 하고 담당자와 이런 의미없는 통화를 하며 시간은 흐르고 있습니다. 정확한 답도 없고 뾰족한 수도 없습니다.
전 하루라도 빨리 LG전자에서 오설계를 인정하고 개선품 개발 및 교체 혹은 지금 제품을 다른 제품으로 교환 또는 환불 해주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