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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 중문사기
  • 황현아   |   2018-06-21 14:53  |   조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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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입주 후 중문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업체에 연락하여 견적내러 오셨고, 현관에 수납장이 하나 있는데 시공을 하려면 수납장 밑부분에 달려있는 문을 조금 잘라내어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견적내러온 사장님이 흔쾌히 잘라서 쓸수 있게끔 문을 달아주신다 하여 계약하였습니다.
약속한 날짜에 중문시공하는분이 오셨고, 시공후 수납장 문짝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더니 전혀 모르고 계셨습니다. 진작 얘기했으면 자기가 절단해서 문을 달수 있는 장비를 가지고왔을꺼라고 하셨고, 저는 다시 사장님한테 전화를 걸어 얘기했더니 시공해주러 오신분한테 그 수납장 문짝얘길 전혀 안하셨고, 장비가 없어 당장 할수가 없으니 자기가 인테리어하는 사람을 따로 보내주시겠다하여서 알겠다고하고 그분은 가셨습니다.
추후에 인테리어 하시는분이 연락이 왔고, 전화로 약속일자를 잡았지만 계속 펑크내셨습니다. 바쁘다는 이유였습니다. 몇번 펑크내시고 결국 오시긴했는데 이분도 그냥 문짝만 달아주면 되는줄 알고 작업장비를 안챙겨오셨습니다. 제대로 얘길 못전해들으신거죠... 그래서 그럼 장비를 가지고 다시 와달라고했지만 다시못온다... 시간이없다... 하셨고, 그러면 자기가 문짝을 가져가서 사이즈에 맞게 잘라서 달수있게 만들어서 갖고오겠다고해서 가져가셨습니다. 제가 언제쯤 까지 가지고오실꺼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바빠서 장담할 수 없다며 대답을 거부하셨습니다. 그래도 2주정도면 되겠냐고 물어봤는데 그정도까진 가겠느냐며 되는데로 가지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중문을 설치한테 3월 말쯤이었고, 문짝을 가져간게 4월 초순이었는데 지금까지 안가져다주고 있고, 전화를 여러번 해서 통화를 했는데 자기가 지방에 내려가있어서 당장 안된다... 바빠서 안된다... 참다못단 신랑이 전화해서 얘기했더니 그 문짝을 차에다 싣고 다니다가 잃어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럼 찾아보든지 제작을 해주던지 해라.. 책임을 져라.. 했고 그 뒤 문자도 여러번 보냈고, 언제까지 가져다주겠다며 약속도 했지만 지키지 않았고, 저는 소비자원에 신고를 했습니다. 소비자원 상담하시는분이 문짝을 가져간 사람과, 계약서를 작성한 사람에게 연락했고, 계약서를 작성한사람은 자기가 가져간게 아니지않냐며 책임을 회피했고, 문짝을 가져간 사람은 또 바쁘다는 핑계만 댔다고 합니다. 그러면 다른곳에 의뢰해서 적당한 금액으로 견적을 봐서 연락하면 금액으로 보상해주겠냐고 물었더니 그러겠다고 했답니다. 근처에 있는 곳에 전화해서 얘기했더니 3-5만원정도면 될꺼라고 얘기했고 문자로 5만원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답도 없고 전화도 없고 계약서 작성한사람과 통화를했지만 해결해주겠다고 하더니 이사람도 연락이 안됩니다.
지금 현재는 문짝을 가져간사람은 수신거부를 해놨는지 전화가 아예 안되는 상황이고, 계약서 작성한 사장은 전화하면 통화중일때도 있는데 전화를 안받고 있습니다.
배상받을 금액이 얼마 되지않아 그냥 사비로 처리하고 말아버릴까도 생각했지만 너무 괴씸하고 화가나서 소고를 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추가로 계약당시에 작성했던 계약서에 유선전화번호가 인쇄되어있어 그곳으로 전화해봤지만 없는번호라고 나오고 사장이 써준 홈페이지 주소가있는데 들어가봤지만 들어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추후에 확인해보니 계약서에 실장 이라는 명칭으로 적어준 전화번호가 있는데 그 번호가 문짝을 가져간 사람번호였습니다. 정말로 실장이 맞는지도 의문이고, 전화번호 홈피주소등등 모두 가짜인거같은데 사기죄가 성립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만약 사기죄나 아니면 혹시 다른 죄목이 성립된다면 고소도 생각중입니다.
시공한 중문도 삐걱삐걱 소리가 납니다. 세달이 가까이 되어가는데 이 일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참고로 계약서 및 명함과 그간 주고받았던 문자들을 첨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