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금감원 '금융꿀팁' 9개월 만에 조회수 332만 건 돌파

2017년 06월 04일(일)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8월부터 국민들이 금융거래과정에서 알고 활용하면 유익한 실용정보를 제공하는 '금융꿀팁'을 약 9개월 간 총 51건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다수 소비자가 금융에 대한 지식과 정보 부족으로 손해를 보거나 권익을 향유하지 못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는 현실과 정작 소비자가 신뢰할 만한 공신력 있는 실용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이 부족하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금융꿀팁을 배포하고 있다.

09.png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9개월 간 소비자가 금융꿀팁을 조회한 건수는 정확히 파악한 것만을 기준으로 볼 때도 약 332만 건에 이르고 있다고 전했다. 접속경로별 조회수를 살펴 보면 네이버 경제M 등을 통해 금감원 블로그로 유입되는 경우가 214만 건으로 가장 많았고 금감원이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로 118만 건 이었다.

금감원은 통계에 잡히는 조회수 외에도 다수의 언론보도와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서도 금융꿀팁이 소개되고 있어 이를 감안하면 최소 500만 건 이상 조회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분야별 조회현황을 보면 보험이 223만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은행 24만 건, 소비자 정보제공 22만 건, 공통 20만 건, 신용관리 18만 건, 신용카드·할부금융 15만 건 순으로 조회수를 기록했다. 주제별 조회현황은 자동차보험, 예·적금, 신용등급 관리 등 일상적 금융거래활동과 밀접한 주제를 다룬 금융꿀팁의 조회수가 많았고 정보취득 채널은 주로 온라인 포털이 활용됐다.
08.png

현재까지 제공된 금융꿀팁은 총 51건인데 분야 별로는 보험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공통(8건), 은행·금융투자(이상 7건), 신용카드·할부금융·금융소비자정보제공(이상 5건), 서민·불법금융(이상 4건), 신용관리(3건) 순으로 전 금융권을 망라했다는 설명이다.

금감원은 금융꿀팁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긍정적이었고 이는 소비자가 실생활에 도움이 되거나 필요한 금융 정보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방증한다며 소비자 권익제고를 위해서 소비자에 대한 유용한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금감원 측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관점에서 꼭 필요하고 유익한 금융꿀팁 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알기 쉽게 정리 및 제공할 방침"이라며 "가능한 한 많은 국민들이 금융꿀팁 정보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홍보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