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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톡] 올 여름 부산은 호텔 격전장...전략 키워드는 '관광지 연계'

2017년 07월 03일(월)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대목을 앞두고 호텔업계가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그랜드 오픈하고 신라스테이 해운대와 힐튼 부산 등이 새롭게 문을 연 부산이 호텔의 격전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이들 호텔은 휴가철에 맞춰 가족이 함께 휴식을 즐기며 부산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실속 상품들을 속속 선보였다.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8월31일까지 ‘아쿠아 트래블러(Aqua Traveller)’ 패키지를 운영한다.

이번 패키지는 △해운대 도심을 전망할 수 있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시 라이프(SEA LIFE) 부산 아쿠아리움 이용권 2매 △신라스테이 식음 이용권 1만 원권 1매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텀블러 1개를 제공한다.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시 라이프(SEA LIFE) 아쿠아리움'은 8개의 테마존과 270도 해저터널, 250종 1만여 마리의 해양 생물들을 비롯해 공연 및 샤크 다이빙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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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스테이 해운대 야경 전경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휴식과 오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투나잇(Healing Two Night)’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20일까지 일~목요일 주중에만 한정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성은 △리뉴얼된 본관 디럭스 객실 2박 △오션스파 씨메르 이용 △야외 오션 스파풀 △국내 최대 규모의 키즈체험월드 파라다이스 키즈빌리지 이용 △부산 곳곳을 함께 투어하는 레오(LEO) 체험 프로그램 참여의 혜택을 제공한다.

호텔 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파라다이스 키즈 빌리지는 BMW 키즈 드라이빙, 하바 키즈라운지, 웅진 북클럽 등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광복동 야시장, 부산 야경 투어 등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레오 체험 프로그램도 이번 패키지에서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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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야외 오션스파 풀
파크하얏트부산은 ‘서머 나이트 앳 더 파크’ 패키지를 8월31일까지 선보인다.

‘서머 나이트 앳 더 파크’는 △1박 △2인 조식 △‘서머 딥 프라이드’ 세트 △호텔 내 식음료 업장인 다이닝룸, 리빙룸, 파티세리 15% 특별 할인 △씨 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1만 원 할인권 △파크 하얏트 부산 시그니처 인형 △서머 키즈 액티비티 참가비 50% 할인 혜택을 포함한다.

패키지 이용객은 씨 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쿠키 토핑 클래스와 컵케이크 데코레이션 클래스, 아트 토이 컬러링 클래스 등 서머 키즈 프로그램도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기에 적당한 활동이다.

모든 호텔 투숙객들은 부산 요트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카약 투어 등의 아웃도어 활동도 특별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호텔부산은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시티 투어 프로그램 L.T.E(LOTTE Hotel Tour Explorer) ROAD를 통해 유명 관광지를 무료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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