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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예금으로 방치되기 쉬운 대표 유형 5가지

2017년 07월 20일(목)
박유진 기자 rorisang@csnews.co.kr
#1. 군대를 전역한 B씨는 입대 당시 자대에서 일괄로 만든 급여 통장을 잊고 지내면서 3만원의 잔액을 수년간 찾지 않았다.

#2. E씨는 주거래은행을 변경하면서 기존 은행에서 노후를 위해 가입했던 장기 적금 상품에 300만원이 남아있는 사실을 잊고 지냈다.

#3. C씨는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전학 직전 학교에서 만든 3년 만기 장학적금 통장을 깜빡 잊고 해지하지 못했다.

금융감독원은 20일 '글융꿀팁 200선'을 발표하고 다음과 같이 휴면예금으로 방치되기 쉬운 통장 유형 5가지를 소개했다.

예컨대 초·중·고교생 자녀가 있는 학부모의 경우 급식비나 현장학습비 납일을 위해 '스쿨뱅킹'을 만드는데 졸업 후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학생들 또한 '장학 적금'을 만들었다가 전학으로 만기 경과를 잊는 사례도 있어 예금 확인이 필요하다.

군 복무 때 만든 '급여통장'도 방치되기 쉬운 예금 유형에 속한다. 자대 배치 시 군대에서 일괄 개설하는 급여통장을 만들었다가 전역 후 선호 은행에 따라 급여통장을 방치하는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 대출 받을 때 만든 이자 자동이체 통장, 주거래은행 변경 후 잊고 지내던 '장기 예·적금' 통장을 찾는 습관이 필요하다. 장기간 방치돼 이용이 없는 휴면계좌의 경우 대포통장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휴면예금 현황을 파악하고 싶은 소비자들은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을 방문하면 된다. 파인 접속 후 '잠자는 내 돈 찾기'를 통하면 휴면금융재산별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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