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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로 수면의 질 향상...“불면증 극복하세요”

2017년 09월 12일(화)
조지윤 기자 jujunn@csnews.co.kr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로 수면의 질이 향상돼 불면증을 개선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실제 대한수면연구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취침 전 전신 근육이완 마사지가 수면과 피로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안마의자를 받은 뒤 보다 빨리, 깊은 잠에 빠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상 결과 수면잠복기가 기존 30.6분에서 23.3분으로 약 7분 짧아졌다. 얕은 잠(N1, N2 수면)은 줄고, 깊은 잠(N3)의 수면시간은 11.81분에서 24.67분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또 수면무호흡지수는 9.05에서 6.99로, 호흡곤란각성지수는 6.34에서 4.16으로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수면의 질이 좋아진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험 참가자들의 주관적 평가에서도 수면의 질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대상자들은 안마의자 이용 후 자신이 느낀 수면시간이 종전 5.04시간에서 5.63시간으로 약 0.6시간 늘었다고 평가했다.

안마의자의 불면증 개선 효과는 12일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불면증’을 주제로 수면장애의 원인과 수면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간단한 팁을 소개했다.

극심한 불면증을 겪고 있는 20대 남성 사례자를 대상으로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향초, 잔잔한 음악과 마사지 등을 테스트 한 결과 마사지를 받은 뒤 수면 유도 효과를 가장 크게 느낀 것으로 확인됐다.

[보도사진]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수면 개선 효과’ 눈길 끄네.jpg
특히 방송에서는 안마의자를 사용한 뒤에도 마사지와 동일한 수면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지 뇌파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안마의자를 사용하고 난 뒤 더 깊고 빠르게 깊은 수면 단계에 이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용필 신경과 전문의는 “마사지의 자극을 통해 혈류 순환이나 근육 이완 효과를 일으킴으로써 환자에게 편안함을 주고 2차적으로 수면 잠복기를 줄여주면서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측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만의 특허 기술인 수면 안마 프로그램(특허 제10-1179019호)은 마사지 강도와 안마의자 각도를 조절해 자연스럽게 수면에 이르게 하는 자동 안마 프로그램이다. 최고급 사양의 파라오, 렉스엘, 팬텀 등 다양한 안마의자에 탑재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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