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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가상화폐 거래소 툭하면 해킹 · 전산사고...보상은 ‘속수무책’

2018년 01월 04일(목)
김건우 기자 khk@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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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 전산사고 빈발하는데 보상은 ‘속수무책’

#2. 가상화폐 시세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직장인 학생 등 ‘개미’들 투자도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시세 2천만 원 돌파
- 美 시카고상품거래소, 비트코인 선물 거래 개시

#3. 거래는 크게 늘어나는데 허술한 보안체계 탓에 각종 사고도 끊임없이 터지고 있습니다.
- 빗썸 거래소 서버 장애로 집단 소송 본격화
- 유빗 거래소 해킹으로 인한 자금 유출로 파산 결정

#4. 그런데, 보상 받으려니 보험 가입이 안돼있다고요?

#5.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중에서 사이버보험 가입은 빗썸, 코인원 단 2곳에 불과
- 이마저도 보상한도가 상품 당 30억 원에 불과 배상금액이 이를 넘어서면 보상받을 구멍마저 아예 막혀버리는 상황

#6. 사이버보험은 기업이 해킹, 전산장애 등의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
- 금융사고 발생 시 배상책임금은 물론 영업중지로 인한 휴지비용까지 보상해주지만 사고 발생 확률에 비해 보험료가 높다보니 영세 가상화폐 거래소 등은 가입을 주저하는 상황.

#7.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지난해 출시했지만 리스크가 워낙 큰 상품이라 적극적으로 영업에 나서지도 않고 있어.
- 학계를 중심으로 사이버보험에 대한 국가차원의 리스크 분담이 있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8. 아직은 온전치 못한 가상화폐 시장... ‘천수답’처럼 운명을 하늘에 맡기고 있는 처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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