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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최대 40% 할인된다'는 자동차보험 '주행거리 할인'의 진실

2018년 02월 20일(화)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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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대 40% 할인’된다는 자동차보험 ‘주행거리 할인’의 진실

#2. 보험사들은 마일리지보험에 가입하면 자동차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가 최대 40%까지 할인된다며 소비자들을 유혹합니다. 실제로도 그럴까요?

#3.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이 ‘연평균 주행거리 1만4490km’를 기준으로 11개 손해보험사의 마일리지 할인율을 조사했더니 최대 8%(한화손해보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그러면 41% 할인은 새빨간 거짓말일까요? 거짓말은 아닙니다. 단, 1년 주행거리가 2000km 이하여야 한다는 조건이 따를 뿐입니다. 하루에 평균 5.48km 이하로 주행해야 한다는 거죠.

#5. 이에 대해 “차를 사서 1년에 2000km만 주행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는 소비자들의 원성이 들끓고 있습니다.

#6. 보험사들은 “손해율 등을 고려해 할인제도를 설계했다”며 “무작정 할인율을 높이기는 어렵다”는 완고한 입장입니다.

#7. 결국 소비자입장에서는 최대 할인율에 현혹되지 말고 자신이 1년에 얼마나 차를 운전하는 지를 정확히 따져보고 마일리지보험에 가입하는 것 말고는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이런 낚시성 광고, 언제쯤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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