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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력자 실손보험 출시 한 달 만에 5만 건 판매

2018년 05월 09일(수)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유병력자 실손보험이 지난 달 5만 건 가량 판매되며 전체 실손보험 판매 점유율의 43.6%를 차지했다.

9일 금융위원회(위원장 최종구)와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 등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일 7개 손해보험사에 출시된 유병력자 실손보험이 지난 한 달 총 4만9315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일수 21일 기준 일평균 2348건이 판매 됐으며 같은 기간 전체 실손보험 판매건수 11만3151건 대비 43.6%가 유병력자 실손보험으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 가입자는 60대 이상이 40.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50대는 37.4%, 40대는 13.5%로 주로 중장년층의 가입률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당국은 4월 2주차 이후 판매건수가 다소 감소했으나 텔레마케팅(TM) 등 비대면 채널을 이용한 판매는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라고 집계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유병력자 실손보험 판매 확대에 따라 영업현장의 불완전 판매 등에 대해 지속 모니터링 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달 2일부터 NH농협손해보험이 유병력자 실손보험의 판매를 개시했다. 6월 중에는 삼성생명과 NH농협생명이 추가로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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