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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소비자 이용후기 믿어도 되나요?

2018년 06월 12일(화)
조윤주 기자 khk@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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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비자 이용후기 믿어도 되나요?

#2. 온라인 구매시 이용후기 참고하는 분들 많으시죠? 불리한 후기를 삭제하거나 임의로 조작하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돼  신뢰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3. 서울 가양동에 사는 유 모(남)씨. 하나투어를 통해 다녀온 패키지여행에 실망해 하나투어 앱에 평점을 남겼는데 나중에 점수가 두 배로 뻥튀기된 사실을 알게됐죠. 웹과 모바일간 기준이 달라서 벌어진 일이라는데... 실수? 아니면 조작?

NC소프트의 게임 ‘아이온’ 유저인 대전에 사는 오 모(남)씨. 게임 업데이트 후 아이템 정책에 불만을 갖고 보상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지만 삭제돼.

#4. 이용후기가 큰 영향을 미치다 보니 솔직하게 올린 글 때문에 '명예훼손' '업무방해'로 고소하겠다는 업주의 으름장에 놀라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배달앱의 경우 평점을 높게 받으려고 최고점을 약속한 경우 음료를 서비스하거나 돈을 할인해주는 식의 영업행태도 횡행.

#5. 전자상거래법 적용을 받는 통신판매업자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에 따라 '사업자에게 불리한 이용후기를 삭제‘하는 행위가 금지돼  있습니다.

#6. 다만 욕설이나 비방, 타인의 권리나 명예를 훼손하는 등 상식을 벗어난 글은 예외적으로 관리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상식을 벗어났다고 판단하는 기준이 애매모호합니다.

#7. 여기어때 '리얼리뷰' 야놀자 '바른후기' 요기요 ‘클린리뷰’처럼 믿을 수 있는 후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자정노력이 더욱 많은 업체들에게도 퍼져 나가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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