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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금융

신한은행, 포용적 금융실천 '앞장'...서민금융 질적개선 힘써

2018년 06월 12일(화)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신한은행이 포용적 금융실천으로 서민금융 생활의 질적 개선을 위해 애쓰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저신용, 저소득 고객을 위한 서민금융 대표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 취급 실적이 2017년 12월말 기준 2조6천억 원을 넘어섰다.

서민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리단층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한 사잇돌 중금리 대출도 12월말 기준 1090억 원을 넘어 서민금융에 있어 은행권 최다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주도적으로 서민금융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에는 5년 연속으로 금융감독원 주관 서민금융 지원부문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의 서민금융은 고객별 맞춤형 상담지원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대출이 필요한 서민고객에게는 서민전용 대출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새희망홀씨대출 지원이 어려운 저신용 고객에게는 신한은행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새희망드림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새희망드림 대출로도 금융지원을 받을 수 없는 고객에 대해서는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인 신한저축은행 연계상품 ‘신한 허그론’ 을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등 어렵게 창구를 방문한 서민고객이 발걸음을 돌리지 않도록 One-stop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과다채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도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운영하고있는 ‘SHB 가계부채 힐링 프로그램’은 금융기관의 자율적 프리워크아웃 제도에 대한 모범 사례를 구축했으며 신용등급이 하락하거나 연체가 우려되는 고객에 대한 선제적 채무조정 제도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을 2016년 3월부터 시행했다.

신한은행은 생업으로 인해 은행 창구를 찾기 어려운 서민고객들이 쉽게 은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신한은행은 금융권에서 가장 많은 서민금융 거점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2012년 10월 은행권 최초로 서민금융 거점점포인 ‘희망금융 플라자’를 미아동에 개설한 신한은행은 현재 전국 50개 지역에 ‘희망금융 플라자’를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서민고객에 대한 대출, 신용관리 및 재무상담은 물론 고용, 복지 관련 지원제도까지 안내하는 서민금융 전담인력 '희망금융 서포터즈'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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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017년 12월, 서울 용산구 소재 시립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보건복지부, 한국 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노인복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신한 THE Dream 사랑방’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THE Dream 사랑방’ 1호점을 오픈했다.

‘신한 THE Dream 사랑방’은 노인종합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의 ▲정보화교실 노후 시설 개선(Transformation) ▲디지털 기기 지원을 통한 휴식과 문화 향유(Healing) ▲금융 및 디지털 교육(Education)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금융멘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신한은행은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 매년 25~30개의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과 VR등 디지털 기기 및 혈압측정기, 마사지기 등 건강관리 용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자원봉사,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 등을 운영하여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국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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