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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IC단말기 전환 유예기간 종료 대비 계획 발표

2018년 07월 08일(일)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금융위원회는 오는 21일부터 시행될 IC단말기 사용 의무화를 앞두고, 유예기간 종료에 따른 향후 대응 계획을 8일 밝혔다.

우선 보안사고 방지를 위해 IC단말기 미전환 가맹점에 대해서는 21일부터 모든 카드거래가 차단된다.

다만, 거래 불편을 최소화하고 IC단말기 전환을 희망하는 가맹점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체를 신청한 가맹점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거래를 허용할 방침이다. 

교체 신청을 하지 않은 가맹점의 경우에도 IC단말기를 설치하면 즉시 거래가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단말기 설치 후에도 최대 10일이 지나야 거래가 허용됐다.

금융위는 카드복제와 정보유출 방지를 위해 기존 MS단말기에서 보안성이 높은 IC단말기의 모든 가맹점 사용 의무화를 2015년부터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영세가맹점의 IC단말기를 무상으로 전환해주고, 무상 전환 사업자를 15개 모든 밴사로 확대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펼쳐왔다.

4일까지 IC단말기 전환률은 가맹점 기준 95.1%로, 최근 추세를 반영하면 20일까지 97~98%의 가맹점이 전환을 완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는 대형가맹점의 전환이 마무리 될 경우 추가적으로 IC단말기가 필요한 가맹점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위는 이 같은 내용을 가맹점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유선, 문자(SMS) 또는 단말기 결제창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 문구를 송출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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