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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책·이슈

식약처,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제조업체 상주하며 특별점검

2018년 07월 11일(수)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아시아나항공 기내식이 공급 대란을 빚으며 안전에 빨간불이 켜지자 식약처가 특별점검에 나섰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7월 4일부터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식품제조업체 3곳(샤프도앤코코리아, 케이터링서비스파트너, 이든푸드영농조합법인) 제조현장에 식음료 검식관을 파견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재료 입고부터 기내식 배송까지 검수‧검식 ▲기내식 보관‧배송 시 적정 온도관리 ▲작업장 위생관리 ▲작업자 개인위생관리 등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식음료 검식관(2인 1조)은 2교대로 오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제조현장에 상주하며 식품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식약처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준수해야 한다"며 "냉장고 소독과 음식물의 조리·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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