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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못 살겠다” 소송·시위 불사하는 트럭 운전자들, 왜?

2018년 07월 17일(화)
박관훈 기자 khk@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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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못 살겠다” 소송·시위 불사하는 트럭 운전자들, 왜?

#2. 최근 타타대우, 만트럭, 벤츠트럭 등 국산과 수입을 막론하고 상용차 ‘결함’으로 운전자들의 소송과 시위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3. 지난달에는 벤츠 트럭에서 조향 불량과 냉각수 오염 등의 문제로 구매자들이 집단소송에 나섰고, 만트럭 운전자들 역시 소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서 3월에는 국산 상용차인 타타대우의 차주들이 ‘생산 중단과 리콜 및 보상’을 요구하는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4. 운전자들은 끊이지 않는 차량 결함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는데요. 상용차의 경우 일반 자동차와 달리 생계와 직결된 장비여서 고장으로 인해 운전자들이 느끼는 고통은 더 클 수밖에 없기 때문.

#5. 물론 과거에도 상용차 결함은 있었을 텐데요. 유독 최근 들어 소송과 시위가 이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6. 우선 업계는 높아진 운전자들의 ‘눈높이’를 꼽았습니다. 과거에는 어느 정도 용인됐던 수준의 결함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이죠. 두 번째는 차량의 급속한 전자장비화로 과거에는 없던 문제가 새롭게 불거지면서 고장이 늘었다는 분석입니다.

#7. 하지만 일각에서는 높아진 운전자 눈높이와는 달리 업체들의 안일한 보상 정책과 허술한 정부 규정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죠.

#8. 피해 구제를 위한 관련 규정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들의 자발적인 의지에만 의존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하루빨리 미국의 레몬법처럼 제대로된 법 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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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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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2018-07-31 15:19:38    
사이다 기사 감사합니다
22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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