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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환전은 '주거래은행 모바일앱'이 가장 유리.. 휴가철 금융꿀팁은?

2018년 07월 19일(목)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여름 휴가철이 본격 시작되면서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가운데 환전시에는 주거래은행 모바일앱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여름 휴가철 알아두면 좋은 '금융꿀팁'을 19일 소개했다. 환전 뿐만 아니라 여행자보험, 자동차보험, 신용카드 사용에 있어 여행전부터 여행후까지 단계별로 알아두면 유리한 정보를 공유했다.

우선 해외여행을 위한 환전은 주거래은행이나 인터넷, 모바일 앱에서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특히 인터넷뱅킹과 모바일 앱을 통한 환전은 집에서 가까운 영업점이나 공항에서 외화를 수령할 수 있고 미국 달러나 유로화, 일본 엔화 등 주요 통화의 경우 환전수수료를 최대 90%까지 할인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동남아시가 국가 등의 통화는 국내에서 현지통화로 환전하는 것보다 미국 달러화로 환전하고 현지 도착 후 달러화를 다시 현지 통화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하다.

미국 달러는 국내 공급량이 많아 환전수수료율이 2% 미만이지만 동남아시가 국가 등의 통화는 유통 물량이 적어 환전수수료율이 최대 12%에 달하기 때문이다.

여행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을 보장하는 여행자보험도 가입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해외여행자보험은 신체상해나 질병치료는 물론 휴대품 도난과 배상책임 손해까지 보상 받을 수 있는데 해외 현지사고나 병원 치료시 귀국 후 보험금 청구를 위해 진단서와 영수증, 처방전 등 증빙서류를 꼭 챙겨야한다.

해외여행지에서 신용카드 사용시에도 주의할 점이 있다. 우선 출발 전 '원화결제 차단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이 좋은데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현지통화가 아닌 원화로 물품대금을 결제하는 원화결제(DCC)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원화결제 수수료가 추가되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카드 결제할 때는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만약 여행 도중 신용카드를 분실했다면 카드사에 즉시 신고해야한다. 카드 분실·도난 신고 접수 시점으로부터 60일전 이후에 발생한 부정 사용금액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카드사에 보상책임이 있지만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비밀번호를 누설했거나 카드 등을 양도 또는 담보의 목적으로 제공한 경우에는 카드 이용자가 책임을 부담해야한다.

국내 여행지에서 운전을 하는 경우 자동차보험 특약도 눈여겨 봐야한다. 자동차보험은 가입일 자정부터 보험사 보상책임이 시작되기 때문에 특약을 가입하는 경우 출발일 전날까지 가입해야 보상 받을 수 있다.

특약 중에서는 다른 사람과 교대로 운전시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이나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을 선택하는게 좋고 렌터카 이용 계획이 있다면 수리비 보상을 해주는 '렌터카 손해담보 특약'을 가입하는게 좋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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