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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책·이슈

인터넷신문의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관계자 300여 명 “인터넷 언론 번창 기원”

2018년 07월 26일(목)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소비자가만드는신문(대표 조영행) 등 84개 주요 인터넷 언론사가 소속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가 ‘2018 인터넷신문의날 기념식’을 2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날 기념식에는 84개 사 91개 인터넷 언론매체 및 정·관계·제계 등에서 참석한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두 번째 인터넷신문의날을 축하하고 인터넷 언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인터넷신문의날은 2005년 7월 28일 신문법 개정을 통해 인터넷신문의 법적 지위가 확립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주축이 돼 제정한 국내 유일의 인터넷언론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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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인터넷신문의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근영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은 이 날 모두 발언에서 “인터넷 언론의 역할은 종이신문과 다른 다양한 모습으로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라며 “매체 환경이 변하고 있지만 이런 인터넷 언론의 역할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되새기는 뜻 깊은 날이다”라고 말했다.

이 날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축사를 보내 축하의 뜻을 밝혔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문 대통령은 “인터넷 신문은 놀랍도록 발전하며 다양한 사회적 의제를 만들어 왔다”며 “권력을 비판·감시하고 우리사회 곳곳에의 진실된 목소리를 담아내는 언론 고유의 역할이 지켜지도록 인터넷 신문이 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건전한 언론 생태계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함께 축전을 보내온 문희상 국회의장은 “인터넷신문은 저널리즘의 새로운 전형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언론 자유와 국민의 알권리 신장을 위한 역동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민병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윤영찬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 등 다수의 귀빈이 참석해 인터넷 언론사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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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터넷신문협회는 이 날 기념식에서 제2회 인터넷언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인터넷신문 발전에 공헌한 인터넷신문과 기자 등을 시상했다.

제2회 인터넷언론상 인터넷신문부문은 ▲소비자가만드는신문 ▲말산업저널 ▲시사위크 등 3개 사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기자 부문은 ▲뉴스핌 김지완 ▲데일리한국 박현영 ▲미디어펜 최주영 외 3명 ▲비즈한국 문상현 ▲세계파이넨스 장영일 외 1명 ▲시사저널e 김성진 외 2명 ▲아주경제 윤동 ▲프라임경제 임혜현 기자 등 총 8개 언론사 기자 14명이 수상했다.

지난 2000년 창립된 인터넷신문협회는 다수의 인터넷 언론사가 소속돼 있는 국내의 대표적 온라인 언론 유관단체다. 선거보도준칙 참여, 클린애드플랫폼캠페인, 기사·광고 자율규제 참여 등 뉴미디어 시대 저널리즘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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