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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품절이라고 구매 취소시키고 비싼 제품 강매...오픈마켓 악덕 상술 기승

2018년 08월 14일(화)
이지완 기자 khk@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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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품절이라고 구매 취소시키고 비싼 제품 강매...오픈마켓  악덕 상술 기승

#2. 성남시 수정구에 거주하는 김 모(여)씨. G마켓에서 에어컨을 구매했는데 판매자가 갑자기 제품 단종을 이유로 취소를 요청. 하지만 얼마 후 품절됐던 에어컨이 오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3. 하남시 풍산동에 거주하는 김 모(여)씨. 11번가에서 이동식에어컨을 구매했는데 판매자가 물건이 품절됐다며 돈을 더 내고 다른 에어컨을 사라고 권유. 알고보니 품절도 아니고 비싼 제품을 팔려는 판매자의 꼼수였던 것.

#4. 냉방기 수요가 급증하자 오픈마켓 일부 판매자들의 악덕상술이 기승.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소비자들을 유인해 ‘품절’이나 ‘단종’을 이유로 구매 취소를 하게 하는데요.

#5. 이 과정에서 더 비싼 제품을 권유하고 만약 소비자가 취소하면 다시 가격을 올려 재판매 합니다. 소비자는 권유받은 더 비싼 제품을 구매하거나 일방적인 구매 취소를 당하는 길뿐이죠. 

#6. 오픈마켓 업계는 단순히 판매자가 다른 제품을 권하는 영업 방식을 제재 할 순 없다고 합니다. 권유한 물건을 구매할지 결정하는 건 소비자의 의지라는 것.

#7.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통신판매업자는 제품을 공급할 수 없을 때에 제대로 고지만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거짓 품절로 인한 구매취소를 제재할 수 있는 명확한 규정이 없는 셈입니다.

#8. 폭염으로 지친 여름,  에어컨 판매자들의 비양심적인 판매 행위가 소비자들을 더 덥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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