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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에어컨 '설치비 무료'라더니 설치기사는 수십만 원 요구

2018년 08월 28일(화)
정우진 기자 khk@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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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어컨 팔 때는 ‘설치비 무료’라더니 설치기사는 수십만 원 요구??

#2. 서울 영등포구 박 모(여)씨. 구입할 때 최대 25만 원을 안내 받았지만 수리기사는 배관 8미터, 전선 20미터, 차단기 및 배수관 설치 등 각종 추가설치 명목으로 70만 원 청구.

#3. 경기 광명시 성 모(여)씨. 최대 15만 원이라던 설치비가 스탠드배관, 벽걸이배관, 용접 등 각종 추가 비용 명목으로 58만 원으로 뻥튀기 됐다고 하소연.

#4. 에어컨 수요 폭증으로 소비자들의 설치비 불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구매 시 안내보다 2~3배 더 나왔다며 ‘폭리’ 목소리가 높은데요.

#5. 소비자들은 더욱이 최근 폭염으로 수요가 급증하자 과도한 설치비에 항의하면 설치를 거부하고 현장을 떠나버리는 ‘갑질’기사도 많다며 하소연

#6. 결국 판매사가 소비자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엉터리 설치 견적으로 유혹하고 소비자만 그 틈새에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의심되는 상황.

#7. 반면 에어컨 제조사와 설치기사들은 현장 사정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맞서는 입장.

#8. 설치비 바가지를 썼다고 생각될 때는 제조사별 추가 설치비용 기준표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다한 비용이라 판단되면 적극 항의해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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