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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통3사 멤버십 등급 내릴 때는 ‘광속’ 올릴 때는 ‘소걸음’

2018년 09월 04일(화)
이건엄 기자 khk@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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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통3사 멤버십 등급 내릴 때는 ‘광속’ 올릴 때는 ‘소걸음’

#2. 경기도 의정부시 이 모(여)씨. 요금제를 변경했더니 VIP였던 멤버십 등급이 한 달 만에 일반으로 추락. 요금제를 다시 복구했지만 VIP로 승급은 2개월 뒤에.

#3. 이동통신 3사의 VIP멤버십이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운영돼 불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등급을 깎을 때는 한 달 이내에 즉각 처리하면서, 올릴 때는 최대 2개월이 걸린다고 하네요.

#4. 실제 SK텔레콤은 1~15일 사이에 요금제를 낮추면 그 달 16일에 멤버십 등급이 내려가는 반면, 요금제를 높여도 다음달 1일에나 등급이 올라갑니다. 소비자가 보름을 손해 보는 구조입니다.

#5, KT는 요금제 하향시 다음 달초에 멤버십이 조정되고, 상향시에는 2개월 뒤 월초에 적용이 됩니다.
 
#6. LG유플러스도 월말 심사일에 VIP요금제에 가입돼 있지 않으면 다음 달초에 바로 등급이 하락되고, 승급은 요금제를 한 달 유지해야 되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1개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7. 통신사측에서는 VIP혜택만 다 찾아먹고 바로 요금제를 바꾸는 얌체 소비자들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합니다. 그런 경우 늘어나는 비용 때문에 다른 소비자들이 손해를 볼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8. 그럼에도 현재 멤버십이 통신사에 유리하게 운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멤버십 강등시기와 승급시기를 좁히기 위해 통신사들이 더 고민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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