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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하반기 신입직원 40명 공개 채용

2018년 09월 04일(화)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가 하반기 신입직원 40명을 채용한다. 예보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

예보는 이번 채용에서 기존 금융일반, 회수조사, IT, 해외인재, 고졸 외에 금융통계 분야를 추가하여 다양한 분야의 인재 채용을 통한 공공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입사지원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9월 3일부터 17일까지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전형 및 1·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채용 전 과정에 걸쳐 '블라인드 채용'을 지속 실시하는 한편, 이번 채용부터 외부면접관 참여 확대, 내부감사인 입회 등 제도를 개선하여 채용전형의 공정성을 대폭 강화하였다고 설명했다.

장애인·보훈대상자 등 우대를 통하여 사회적 약자에 더 많은 기회도 부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채용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자 예보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전액 반납한 성과급 등을 기반으로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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