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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편해지는 블루투스 이어폰, '페어링'만 하면 준비 완료

2018년 11월 15일(목)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요즘 길거리 지나다니는 젊은이들 귀에 많이들 끼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궁금하셨죠? 스마트폰과 한 번만 연결하면 낄 때마다 자동으로 연결돼 선 없는 자유로움을 선사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처음에는 음질도 일반 이어폰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고 양쪽 귀 중 한쪽에만 착용할 수 있는 ‘모노 이어폰’이 대부분이어서 사람들의 선호도가 떨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양쪽 귀에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스테레오 이어폰’이 다수 출시되고 크기도 작고 가벼워진데다가 음질 등 성능도 월등해졌는데요. 이전보다 가격도 착해져 많은 소비자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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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투스 이어폰이 연결되면 우측과 같이 '통화 및 미디어 오디오로 연결됨' 이라는 표시가 뜹니다. 위쪽의 블루투스 마크도 형태가 바뀌게 됩니다.

일부 소비자들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한번 끼면 다시는 유선 이어폰을 안 쓰고 싶어진다”고 극찬하기까지 합니다.

실버세대도 쉬운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법! 이것만 기억하시면 너무 쉽습니다.

◆ 블루투스 이어폰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페어링’ 방법

삼성전자나 LG전자, 애플 등에 관계없이 모든 스마트폰은 블루투스 이어폰과 ‘페어링(Pairing)’이라는 방식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처음 스마트폰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인식하기 위한 방법인데요. 한 번 페어링해놓으면 그 뒤로는 이어폰 전원을 켜거나 귀에 꽂을 때 스마트폰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자동으로 연결합니다.

스마트폰 상단 바를 내리고 블루투스 표시를 꾹 누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은 연결화면이 뜨는데요. 여기에 각 이어폰에 있는 ‘페어링 버튼(혹은 전원버튼)’을 3~4초간 꾹 누르면 연결화면 하단에 이어폰 이름이 표시됩니다.

이제 이어폰 이름을 한번 눌러보세요. 삼성전자 스마트폰 기준으로 좀 지나면 ‘통화 및 미디어 오디오로 연결됨’이라는 문구가 표시됐다면 정상적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이 연결된 상태입니다.

간혹 ‘통화로 연결됨’ 혹은 ‘미디어로 연결됨’ 등 둘 중 하나만 연결됐다는 표시가 뜰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블루투스 기능을 껐다가 켠 후 이어폰을 다시 연결 해보세요. 이 표시가 정상적으로 떠야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음악 듣기는 물론 전화통화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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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장 케이스가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대게 외장 케이스에는 보관 시 충전시킬 수 있는 배터리도 내장돼 있어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돕습니다.

◆ 배터리 오래가는 지 확인하는 것 필수! 알려진 제조사 제품 추천 

너무 많은 블루투스 이어폰.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요즘에는 2~3만 원 정도로의 저가 블루투스 이어폰도 봇물 터지듯 출시되어서 더욱 고르기 힘드실 텐데요. 형태도 제각각, 성능도 천차만별이라 고르기 더욱 힘드실 겁니다.

특히 블루투스 이어폰은 브랜드나 제조사의 기술로 인해 음질이나 연결 안정성, 배터리 시간 등이 크게 차이나는 편입니다. 특히 선 없이 연결하기에 배터리 시간은 더더욱 중요한데요.

이어폰으로 작정하고 음악 듣는데 고작 사용시간이 1시간이라면 여러번 충전해야 해서 번거롭습니다. 가급적이면 배터리 시간이 길거나, 짧더라도 충전용 외장케이스를 제공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처음 들어본 제조사라면 품질을 확인할 수 없으니 가급적 알려진 곳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추천 드립니다.

대표적인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유선 이어폰 제조사는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브리츠, 뱅앤올룹슨, 소니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 회사 제품이 아니라고 무조건 성능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니 개인별 기호를 반영해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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