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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산업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차량 검색·결제 가능한 ‘온라인샵’ 도입

2018년 09월 14일(금)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서비스가 최근 차량 검색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온라인샵’을 도입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금융회사가 엄격하게 인증한 인증중고차’라는 컨셉의 중고차 인증 제도를 탄생시켰다. 이는 기존 업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서비스로 믿을 수 있는 기관의 차별화된 인증 시스템을 통해 중고차 거래에 대한 소비자 불만을 크게 줄여 큰 인기를 끌었다.

정태영 부회장은 인증중고차 서비스 출시와 관련해 “중고차의 문제는 오로지 차주인만이 알고 있는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하기 위해 이 같은 솔루션을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모은 돈으로 중고차를 샀는데 산후에 자세히 보니 사고가 많이 나서 페인트 색깔도 가지가지였다’는 정태영 부회장 개인의 경험까지 얹어 현대캐피탈이 새롭게 제안하는 중고차 솔루션을 발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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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는 국내 대표 자동차 금융사인 현대캐피탈 소유의 리스/렌트 반납 차량 중에서 까다롭게 선별한 차량에 품질등급을 부여, 고객이 차량 상태를 믿고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밀검사부터 사후관리까지 현대캐피탈이 책임져줘 중고차 구매자의 고질적인 고민까지 해결해준다.

중고차 선별부터 등급부여, 사후관리까지 현대캐피탈은 고객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중고차 시장의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인증중고차의 특장점을 온라인 영역으로까지 확장했다. 어디서나 차량을 확인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온라인샵’을 도입한 것이다.

온라인샵에서는 방문자들이 차량을 보다 꼼꼼히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 내외부 360도 리얼뷰를 제공한다. 본 기능을 통하면 매장 방문 없이도 원하는 차량을 세밀하게 살필 수 있다. 차량의 주요 이력과 품질개선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어 믿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도 추가했다. 인증중고차 온라인샵에서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면 차량 가격과 세금 등 실제 지불해야 할 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의 자금 상황에 맞춰 현금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택할 수도 있다.

특히 리스와 론의 경우, 현대캐피탈이 새롭게 도입한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중고차 검색부터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까지 제공한 건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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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캐피탈 정태영 부회장
정태영 부회장은 SNS을 통해 “인증중고차 서비스는 현대캐피탈이 리스했던 차량들의 사용 이력, 주행거리, 차 상태, 정비 내용 등을 상세히 담은데다 정가제로 예약도 가능하다”며 인증중고차 특징을 설명했다.

이러한 장점이 온라인으로 넘어와 이제 중고차를 온라인쇼핑처럼 간편하게 믿고 구매할 수 있어 인증중고차 서비스의 강점이 더욱 짙어질 전망이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9월 동안 인증중고차 온라인샵 신규 회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원가입을 완료한 고객 500명에게 모바일 주유권 5000원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증중고차 맞춤 차량 제안받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인증중고차 온라인샵 이벤트 페이지에서 ‘맞춤 차량 제안받기’를 신청하면 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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