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을 구매한 소비자가 포장을 뜯었다가 경악했다. 닭발 사이사이에 하얀 원으로 곰팡이가 피어 있었던 것. 소비자는 "원래 조리법은 포장을 뜯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건데 모르고 뜯었다가 곰팡이를 발견했다"며 "그대로 조리했다면 곰팡이가 핀 줄도 모르고 먹었을 것"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흑자전환 성공한 KB라이프생명...1분기 당기순익 1034억 원 NH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2255억 원…전년 대비 22% 증가 IBK투자증권, ESG위원회 신설…"관련 신사업 발굴" 삼성E&A, 1분기 실적 부진..."신규 수주 프로젝트로 회복 기대" 구자은 LS그룹 회장, 독일서 LS일렉트릭 기술력에 ‘엄지척’ KB손해보험 1분기 당기순익 2922억 원...전년比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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