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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노컷영상

[노컷영상] 손세탁에 비닐처럼 가죽 벗겨진 브랜드 운동화

2018년 10월 25일(목)
한태임 기자 tae@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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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에 사는 정 모(여)씨는 유명 브랜드 운동화의 가죽이 한 달만에 벗겨졌다며 황당함을 토로했다. 흰색 운동화라 금방 더러워져 며칠 전 중성세제를 풀어 운동화를 세탁했다는 정 씨. 정씨의 운동화는 대부분 고무천으로 돼 있었으며 옆부분과 신발 앞뒤 일부만 가죽처럼 돼 있었다.

손세탁 당시 고무천은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가죽 부분을 건드리는 순간 때처럼 힘없이 밀려나가 당황했다고. 정 씨는 "힘 있게 문지른 것도 아니고 물에 넣었다가 잠깐 건드리기만 했을 뿐인데 가죽이 벗겨져 버렸다. 다른 사이트에 동일 제품 물세탁 할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던데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겠다. 고객센터에 문의했지만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다"며 답답해했다.

만약 업체에서 제품불량을 인정치 않을 경우 부득이 심의기관의 심사가 필요하며 심의기관인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생활연구원, 한국소비자연맹 등에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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