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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대륙의 실수? 사용 이틀 만에 불 난 차이슨 헤어드라이기

2018년 10월 18일(목)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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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지 이틀 만에 불이 난 차이슨 헤어드라이기. 서울시에 거주하는 최 모(남)씨는 지난 9월 인터넷쇼핑몰에서 ‘F150 차이슨 헤어드라이기’를 2만 원대에 구입했는데 사용한 지 이틀 만에 불이 나 깜짝 놀랐다. 최 씨는 “대륙의 실수로 불리며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입소문을 들었고, 고급 합성 소재를 사용하고 방염처리가 돼있어 화재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인터넷 광고를 보고 구입하게 됐는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차이슨은 미국 다이슨 제품과 외관 및 기능이 유사해 '차이슨'이라는 유행어가 붙은 중국가전제품이다.

현재 국내에서 차이슨 총판을 맡고 있는 곳은 ‘made in chian’ 생활용품전문점 차이소(CHISO)다. 드라이기의 경우 지난 3월 총판 계약을 맺으면서 KC인증 절차를 거쳐 국내에서 3만 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공식 유통을 시작했다. AS도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KC인증은 인체에 무해한 재질로 만들어 졌는지, 부력과 내구성을 유지할 만큼 안전한지 검증 후에 주어지므로 소비자 입장에서 보다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을 뜻한다.

다만 최 씨가 구입한 차이슨 헤어드라이기는 해외구매대행 상품으로 국내에서 공식유통 된 제품이 아니어서 AS를 받기 어렵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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