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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8] 지스타 속 인사들...게임업계 CEO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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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8] 지스타 속 인사들...게임업계 CEO 등 눈길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8.11.15 11: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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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8'이 부산 벡스코에서 15일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이헌승 국회의원, 박인영 부산시의원,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게임업계에서는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권영식 넷마블 대표,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 퍼니마 코치카 구글플레이 총괄, 황 시웨이 X.D. Global Limited 대표 등이 함께했다.

이외에도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이재홍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규철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위원장, 김광현 창업진흥원장, 라스 얀센 독일게임협회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스타 개막과 함께 진행된 부스 투어 속에 인사들의 현장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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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부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맨 앞줄 가운데)과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2018에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A3:STILL ALIVE' 등 4종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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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가운데)와 오거돈 부산시장이 카카오 캐릭터 후드티를 입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B2C관에 대표 PC게임인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를 100부스 규모로 전시관을 꾸몄다. 부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총 80대 PC를 배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배틀그라운드’ 40인 카카오 매치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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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가 오거돈 부산시장에게 부스와 콘셉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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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넷마블 대표(앞줄 왼쪽)와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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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왼쪽)가 오거돈 시장과 넥슨 부스를 방문하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넥슨은 올해 최대 규모인 300부스로 참가하며 '트라하'부터 ‘바람의나라: 연’,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테일즈위버M’, ‘마비노기 모바일’ 등 14종의 신작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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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가운데)과 박인영 부산시의원(오른쪽), 황 시웨이 X.D. Global Limited 대표가 부스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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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올해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B2C관에 부스를 마련했다.

퍼니마 코치카 구글플레이 총괄(오른쪽) 외에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원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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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2018-12-02 09:13:20
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