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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노컷영상

[노컷영상] 마스터 실린더에서 2년째 기름이 새고 있는 국산차 내부

2019년 01월 08일(화)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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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오일에 새고 있다는 국산차. 하지만 서비스센터가 기름 새는 곳을 찾지 못하면서 소비자가 직접 위치를 찾아 알려주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대구 수성구에 사는 성 모(남)씨는 2년 전 처음으로 자신의 차량에서 누유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서비스센터를 찾아 문제 해결을 요청했지만 담당 직원은 오일이 새는 곳을 찾지 못했다.

성 씨는 당장 어쩔 수 없어 증상이 심해지면 다시 서비스센터를 찾기로 하고 돌아섰다. 그리고 작년에도 여전히 누유 증상이 있어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맡겼다. 하지만 결과는 동일했다. 누유 위치를 찾을 수 없다는 것.

결국 답답해진 성 씨가 직접 오일이 새는 곳을 찾기 시작했고 마스터 실린더에서 오일이 샌다는 것을 알아냈다. 하지만 성 씨가 이 내용을 서비스센터에 알려줬을 때는 무상보증 기간이 지나 있었다.

성 씨는 “2년 넘게 누유가 있었지만 서비스센터에서 위치를 찾지도 못했다”면서 “결국 직접 누유 위치 찾고 알려줬지만 서비스 기간이 지났다고만 한다”며 억울해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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