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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현금까지 쥐어주며...증권사 고객유치 출혈경쟁

2019년 01월 14일(월)
김건우 기자 khk@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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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권사 고객유치 출혈경쟁
현금까지 쥐어주며 온라인 모객행위
이러다 휴면계좌만 늘어날라

#2. 주가는 약세라는데 증권사들은 인심이 갈수록 후해지고 있습니다.
신규 고객에 국내주식거래 수수료를 안 받더니 최근 비대면 계좌개설시 수수료 면제에 현금까지 준답니다.

#3. 요즘 핫한 '증권사 100% 당첨 이벤트'를 살펴 볼까요?
A사: 수수료 평생 무료, 현금지급
B사: 2025년까지 무료, 현금지급
C사: 100년 무료, 현금지급 
D사: 3년 무료, 스타벅스 기프티콘
E사: 5년 무료, 백화점 상품권
 
#4. 증권사들은 계좌개설 조건 외에는 별다른 제약을 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혜택만 골라먹고 다른 증권사로 가거나, 계좌를 방치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답니다.#5. 과거에는 거래 이력을 살펴 혜택을 차단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과도한 프로모션을 막을 장치가 없습니다.
금융당국: 2016년 '증권사의 재산상 이익 제공과 관련한 규제'를 사후보고로 완화. 이익한도 폐지.

#6. 금융당국과 협회, 증권사들은 최근 휴면계좌를 줄이기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헤픈 현금이벤트 탓에 휴면계좌가 양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휴면계좌 줄이기는 그저 생색내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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