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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노컷영상

[노컷영상] 햄버거 패티 치즈에 구불구불 박혀있는 머리카락

2019년 01월 11일(금)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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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서 이물이 발견돼 소비자가 불쾌함을 겪는 일이 다반사다.

경기도 부천시에 사는 이 모(여)씨도 배달 주문한 햄버거에 이물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씨는 주문한 버거 3개 중 한 개 버거를 먹던 중 치즈 속에 검은색 머리카락이 박혀 있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매장에 항의하자 3개 버거 모두 다시 제조해 배달해줬지만 웬일인지 머리카락이 나온 버거는 수거조차 하지 않았다고.

이 씨는 "다시 햄버거를 전달하러 온 배달원은 짜증을 내며 문제가 된 제품을 수거하려고 하지도 않았다"며 "제품에 문제가 있다면 대처라도 제대로 해야 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그는 제품, 고객서비스 등 모두 형편없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소비자고발센터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외식업체 관련 민원 중 머리카락, 손톱뿐 아니라 비닐, 뼈조각 등 이물질 제보가 20.9%에 달했다. 한국소비자원에서는 2016년 접수된 식품이물 위해정보 총 2181건 중 외식·배달음식에서 이물 발생 신고(429건)가 가장 많았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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