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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유통기한 10년도 더 지난 맥주 판매? '깜짝 놀랐네"

2019년 01월 23일(수)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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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경우 유통기한 표시가 제각각이라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서울 목동에 사는 이 모(남)씨는 캔 맥주를 마시던 중 맛이나 색이 이상해 유통기한을 확인했는데 10년이나 지난 제품이었다며 기막혀했다. 밑바닥에 '07/06/19'라고 표시돼 있어 2007년 6월 19일에 제조됐다고 생각한 이 씨.

그러나 이 씨가 구매한 맥주는 제조일자가 아닌 유통기한으로 표기되며 '일/월/년순'으로 기재하고 있다. 즉 유통기한이 2019년 6월 19일까지인 제품이다.

맥주는 제조일자가 아닌 유통기한이나 품질유지기한을 표시하기도 한다. 맥주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품질유기한은 통상 제조일로부터 12개월 안쪽이다.

제품마다 날짜 표기 기준이나 방식이 제각각이라 구매 전에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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