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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파트 36% 할인 분양한다고...정말 쌀까?

2019년 02월 19일(화)
이건엄 기자 khk@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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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파트 36% 할인 분양한다고...정말 쌀까?
할인된 분양가 주변 시세와 차이 없어

#2. 최근 아파트 할인 분양에 나서는 분양 대행사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미분양 물량이 늘면서 가격을 낮춰서라도 빨리 임자를 찾겠다는 심산이지만 할인분양이라고 선뜻 집어들었다간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3. 경기도 일산 덕이지구 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는 8년 전 분양 당시 전용면적 121㎡(3층) 기준 6억700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하지만 준공 후 8년이 지나도록 200채가 넘는 물량이 팔리질 않자 분양 대행사는 36%를 할인해준다며 적극 홍보 중입니다.

#4. 하지만 할인된 분양가는 121㎡(3층) 매물 기준 4억5000만 원. 주변시세인 4억6350만 원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인테리어 등의 옵션을 추가하면 더 비싼 셈이죠.

#5 용인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성복 힐스테이트’와 ‘GS건설 성복자이 2차’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두 단지 모두 최근 할인분양을 앞세웠지만 시세와 비슷한 수준일 뿐이죠.

#6. 건설사 관계자들도 할인율은 현 시세와 기존 분양가의 차액 정도로 보는 게 현명하다고 말합니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악성인 ‘준공 후 미분양’인 만큼 분양사들이 가격을 더 떨어뜨려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7. 소비자들도 높은 할인율에 혹해 선뜻 분양받기 보다는 주변 시세를 철저하게 조사해 피해보지 않도록 하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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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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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강 2019-02-20 20:16:03    
1666-6007
일산신동아파밀리에
36%할인분양 상담중
18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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