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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노컷영상

[노컷영상] 5번 사용만에 찌그러져 물새고 있는 드럼세탁기 고무패킹

2019년 02월 22일(금)
안민희 기자 mini@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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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럼세탁기 문의 고무 패킹이 찌그러진 모습. 
서울 마포에 거주 중인 최 모(여)씨는 새로 구입한 드럼세탁기 탓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구매 후 겨우 5회 사용 한 드럼세탁기 도어의 고무 패킹 고장으로 누수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제조사 측에 AS를 요청한 최 씨는 당연히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을 거라 예상했지만 막상 그의 집을 방문한  수리기사는 이용자 과실이라며 수리비 8만2500원을 청구했다.

이용자 과실이라는 주장을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는 최 씨에게 업체 측은 “제품 불량이라는 증거를 내놓지 않는 이상 수리기사 판단에 따라 유상수리 처리되는 게 맞다”고 대답했다고.

최 씨는 "구입한 지 3주도 안 돼서 발생한 고장인데 품질보증기간 따위는 아무 소용 없이 애먼 소비자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분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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