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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펄어비스, CCP게임즈 ‘이브온라인’ 연내 한글화

2019년 03월 07일(목)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펄어비스가 CCP게임즈의 글로벌 흥행작 ‘이브 온라인’을 한글화를 통해 연내 선보인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펄어비스 × CCP게임즈 미디어 토크’에서 “CCP는 글로벌 지적재산권(IP),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향한 열정, 자체 게임엔진에 대한 자부심 등이 펄어비스와 닮았다”며 “아시아와 유럽에서 성장한 두 기업이 글로벌 공략 노하우를 협력해 세계 시장에서 다양한 기술적, 사업적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CCP게임즈는 아이슬란드의 대표 IT기업 중 하나로 지난 1997년 설립됐다. 대표 게임인 ‘이브 온라인’은 우주 공상과학(SF) MMORPG 장르 게임으로 누적 가입자 수가 4000만 명에 달한다. 지난해 펄어비스는 CCP게임즈 인수 후 ‘이브 온라인’으로 약 70일간 1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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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와 CCP게임즈 힐마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7일 열린 '펄어비스 X CCP' 미디어 토크에서 이브 온라인 한글화와 관련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이건엄 기자

이날 행사에는 CCP게임즈의 힐마 대표도 참석해 ‘이브 온라인’의 한국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힐마 대표는 “펄어비스의 빠른 성장과 큰 잠재력에 놀라움을 느꼈다”며 “연내 이브 온라인의 한글화 버전 출시를 통해 펄어비스와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합병 후 펄어비스에 많은 직원들이 방문했었다. 매번 많은 영감을 받았고 몇 개월 동안 성공사레를 상당수 공유했다”며 “한국 유저들도 글로벌 서버에서 전세계 사람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펄어비스는 이 날 신작 ‘프로젝트 V’의 신규 컨셉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프로젝트V’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될 캐주얼 MMORPG 게임으로 출시 시점은 미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건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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