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어린이용 감기약에서 발견된 고무 같은 덩어리> 천안시의 최 모(남)씨는 최근 감기에 걸린 10살 아이가 먹은 시럽형 감기약 포장재에서 고무 같은 덩어리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최 씨는 “업체 측의 요청에 이물이 발견된 포장재를 보냈지만 돌아온 대답은 ‘인체에 무해한 침전물’이었다”며 “유통과정에서 변질됐을 수도 있는데 무조건 문제없다는 식의 대응에 화가 났다”고 말했다. 이번 일로 최 씨는 포장된 제품은 무조건 투명한 유리컵에 부어 확인하는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LX하우시스, 1분기 영업이익 324억 원...101% 증가 CJ대한통운, 편의점 일반 택배 운임 인상 연기...롯데도 현상 유지 경기도의회 혁신위, 제1차 혁신안 발표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정식 출시 코카콜라,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로 즐기는 ‘토레타! 제로’ 출시 경기도의회, '서울사무소' 개소..."대외협력 업무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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