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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친환경 콘셉 2019 홈씨인테리어 신규 패키지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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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친환경 콘셉 2019 홈씨인테리어 신규 패키지 3종 출시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9.03.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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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국내외 트렌드를 반영해 2019 홈씨인테리어 신규 패키지 3종을 출시했다.

홈씨씨인테리어 2019 신규 패키지는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 등 3종이다. KCC의 기술력과 친환경적인 요소를 잘 표현한 제품을 배치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세부적으로 오가닉(Organic)은 베이지톤과 밝은 우드 등 자연과 가까운 톤의 컬러, 패턴이 더욱 돋보이는 스타일로 구성됐다. 소프트(Soft) 는 부드러운 컬러와 장식들을 사용해 포근한 느낌과 사랑스러운 공간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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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Trendy)는 실용성에 바탕을 둔 가장 단순하고 간결한 디자인 요소로 구성돼 있다. 그레이와 화이트 등 밝은 무채색 계열의 컬러와 간결하고 실용적인 소품들을 사용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한다.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에서는 신규 패키지 3종 이외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차단 하이브리드 환기창과 미세먼지 방충망 등을 포함해 KCC의 다양한 창호 제품을 이용한 인테리어를 확인할 수 있다.

매장을 방문한 한 소비자는 “창호의 단면만 있었다면 따로 시간을 내어 실물 제품을 찾아봐야 했을 것”이라며 “이렇게 자세하게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고민할 시간을 절약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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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제품 이외에 홈씨씨인테리어만의 빠른 리모델링이 가능한 욕실 신제품 ‘이지패널 패키지’도 인기다. 이지패널 패키지는 일일이 붙여야 하는 타일이 아닌 패널 소재를 이용해 기존 타일 시공 대비 빠른 리모델링이 가능한 욕실 패키지 상품이다. 시공 기간이 짧은데다 물때나 곰팡이에 대한 걱정이 없고 넓은 욕실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며 변색 없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KCC 관계자는 “예전에는 처음 입주하기 전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나만의 인테리어로 집을 꾸미고자 거주 중에 전체 혹은 부분 공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시간과 비용 부담이 덜한 방향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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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CC는 ‘이동식 구경하는 집’이라는 콘셉트로 차 안에 작은 창호 전시장이 마련된 ‘윙바디 카’ 를 이용해 전시장을 찾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전국의 아파트 등을 직접 방문하며 창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애드버토리얼/기사 제공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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