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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업데이트 후 먹통된 스마트폰, 소비자 과실?

2019년 04월 09일(화)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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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데이트 후 고장난 스마트폰, 소비자 과실?

#2. 스마트폰 업데이트 후 부팅이 멈추지 않고 반복되는 등 이상이 발생하고 메인보드 손상으로 이어진다는 소비자 불만 목소리가 터지고 있습니다. 마이크, 카메라 등 부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불편도 호소합니다.

#3. 경기도 광주시에 사는 김 모(남)씨. 구입한 지 23개월 된 갤럭시S7 업데이트 후 인터넷 멈춤 현상이 발생해 서비스센터를 찾았다가 메인보드 고장이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서울 송파구 김 모(여)씨도 아이폰6S 업데이트 후 갑자기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는 고장으로 40만 원의 수리비를 부과 받았습니다.

#4. 하지만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 제조사들은 OS 업데이트와 하드웨어(HW) 고장은 연관성이 없다며 소비자 과실로 몰아 부칩니다.

#5. 소비자들은 업데이트 한번 했다가 수십만 원에 달하는 수리비를 물어야 하는 현실이 불만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6.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정상적인 사용상태에서 발생한 성능·기능상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하는 경우’에 한해 제품 교환 또는 환급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결국 소비자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단말기 고장에 연관성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정상적인 사용’을 하지 않았다고 보기 때문에 보상받기 힘들다는 결론입니다.

#7. 스마트폰 업데이트도 서비스센터를 찾아 엔지니어 앞에서 실행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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