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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고령의 노인들 사탕발림으로 유혹해 통신 요금 바가지 극성

2019년 05월 14일(화)
박인철 기자 khk@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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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령의 노인들 사탕발림으로 유혹해 통신 요금 바가지 극성

#2. 통신 불완전 판매에 속아 피해를 보는 노인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요금제가 있다는 식으로 정보가 취약한 노인을 상대로 일부 판매점들이 등을 치고 있는 건데요.

#3. 경기도 안산시에 사는 인 모(여)씨의 아버지는 80대 노인입니다. 휴대전화 수리 문제로 대리점을 방문했는데 ‘약정이 끝났으니 새 단말기로 바꾸라’는 직원의 권유를 받아들였다가 3만원 요금제가 8만8000원으로 바뀐 것을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4. 정보에 취약한 노인들은 텔레마케팅, 판매점, 영업사원들의 사탕발림에 홀려 엉뚱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서를 꼼꼼히 읽는 경우가 드물고 녹음 등을 하지 않아 나중 피해 구제도 쉽지 않습니다.

#5. 통신 계약은 14일 이내 위약금 없이 해지할 수 있고 방송법에 의거해 업체의 불법적 요소가 발견될 경우 처벌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노인들은 계약이 잘못됐다는 것을 나중에야 아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6. 통신사들은 판매점과 소비자간 문제라며 발을 빼기 일쑤입니다. 금융권에서 불완전 판매의 문제가 발생하면 청약 철회가 가능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7. 소비자들은 통신사 브랜드를 믿고 거래하는데 본사들의 대응이 소극적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통신사들이 스스로 제도 개선에 나서지 않는 한 노인들을 상대로 한 바가지 상혼은 멈추지 않을 기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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