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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시스템 개선 위한 묘수 찾는다...6월18일 소비자금융포럼 열려

2019년 06월 12일(수)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시스템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향후 법적, 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후원으로 오는 6월 18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에메랄드홀 3층에서 ‘금융회사의 소비자 보호시스템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2019 소비자금융포럼’을 개최한다.

금융소비자보호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융당국의 감독이 강화되는 추세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단속과 처벌 못지않게 금융회사들이 자발적으로 소비자보호에 나설 수 있는 틀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금융회사들은 현재 소비자보호를 위해 자체적으로 각종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지만 법적,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으며 이를 장려하기 위한 유인책도 부족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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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을 통해 현재 금융회사들이 갖추고 있는 소비자보호체계의 현황을 진단하고 실태와 문제점, 바람직한 개선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4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인천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 조혜진 교수가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체계 현황진단> △한국금융연구원 이시연 연구위원이 <소비자보호 측면에서 본 금융회사 내부통제시스템>을 맡는다.

이어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안수현 교수가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법령정비 방안>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DB손해보험 홍기창 CCO와 소비자보호파트 김영식 부장이 <금융회사 소비자보호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 이후에는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서 의견을 개진한다.

소비자권익포럼 이은영 이사장이 토론회 좌장을 맡고, 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 서울디지털대학교 금융소비자학과 최미수 교수, 보험연구원 변혜원 금융소비자연구실장, (사)금융과행복네트워크 정운영 의장,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 소비자보호제도팀 김성균 팀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한편, 행사 참석과 관련된 문의는 금융포럼 사무국(02-3276-2755, rkdians@csnews.co.kr)으로 하면 된다.

◆ 주 최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후 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 일 시 : 2019년 6월 18일(화) 14:00~17:30
◆ 장 소 :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에메랄드홀 3층
◆ 주 제 :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시스템 개선방안
◆ 세부주제 : 1.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체계 현황진단
                  2. 소비자보호 측면에서 본 금융회사 내부통제시스템
                  3.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법령정비 방안
                  4. 금융회사 소비자보호 우수사례 발표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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