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브랜드 정수기 밸브가 터져 주방에 시공한 강화마루가 침수돼 들뜨는 피해가 발생했다. 전북 익산시에 거주하는 정 모(남)씨는 최근 정수기 사용 중 밸브가 터지는 바람에 바닥에 물이 흥건해질 정도로 누수가 발생하는 피해를 입었다. 정 씨는 “주방바닥에 시공된 강화마루가 물에 흠뻑 젖어 모서리 부분이 떠버려 재시공이 불가피하게 됐다”며 “설치기사의 불량 시공으로 황당한 누수 피해를 겪게 돼 화가 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위기에 머리 맞댄 SK그룹 CEO들...“선제 대응으로 밸류업 박차” 할인 교통카드 'K-패스'...'기후동행카드'보다 요금 유리 키움증권, 하나투어와 MOU 체결…"신규고객 유치 위한 공동 마케팅 진행" HDC현대산업개발, 서울 용산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 키오스크 기부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할 골든타임 도래" 동서식품, 일과 쉼·커피 공존 ‘카누 워케이션 캠페인’...서울 서교동·경남 통영에 ‘카누 카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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