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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초저가 패키지여행 ‘배보다 배꼽’... 강제 옵션 주렁주렁

2019년 08월 13일(화)
박인철 기자 khk@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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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저가 패키지여행, ‘배보다 배꼽’ 강제 옵션 주렁주렁

#2. 특가 상품이나 저렴한 패키지 해외여행을 가면  현지에서 이런저런 핑계로 유료 옵션을 강매하는데 대한 소비자 불만이 높습니다.

#3. 경기도 남양주시에 사는 이 모(여)씨. 최근 3박5일 중국 장가계 패키지 투어를 떠났다가 현지 가이드가 일정표에 적힌 금액 이상을 요구해 갈등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요구하는 옵션을 거부했더니 주차장에 내팽개치고 떠나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4. 이런 문제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지나치게 저렴한 여행 상품 탓입니다. 여행사간 경쟁이 심해지면서 저렴한 가격에 여행 상품을 팔고 항공비를 제외한 비용을 현지 여행사(랜드사)에 떠넘기는 것이죠.

#5. 그러면 랜드사는 무리한 일정변경과 선택관광 강요, 저가 호텔, 저가식비 등 여행 원가를 낮춤으로써 경비를 만회하는 것이고요.

#6. 소비자 입장에선 좋은 시간을 보낼려고 떠난 여행에서 현지 가이드의 일정 변경이나 유료 옵션 권유를 거부하기 쉽지 않습니다. 소외당하거나 불합리한 일을 겪으며 여행을 망치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7. 현지에서 "동의서에 사인하지 않는 경우 다음 일정으로 넘어갈 수 없다"고 합법적인 절차를 밝기도 해 나중 클레임을 제기하기도 어렵습니다.

#8. 잘못된 비즈니스 구조를 정책적으로 개선하는 노력도 시급하지만 소비자도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초저가 상품은 선택에서 우선 배제 하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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