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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렌탈자산폐기손실 비율 역대 최저...고객 밀착관리로 실속경영

2019년 08월 13일(화)
웅진코웨이(대표 이해선·안지용)의 매출 대비 렌탈자산폐기손실 비율이 올 상반기 1.4%로 2010년대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해선 대표 체제에서 렌탈자산폐기손실 비율은 줄곧 1%대를 유지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고객 밀착 관리 및 서비스 강화를 통해 2010년대 초반 2~3%였던 렌탈자산폐기손실 비율을 꾸준히 낮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렌탈자산폐기손실 비율이 낮다는 것은 렌탈 계약을 맺은 고객들의 해지율이 그만큼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웅진코웨이의 1분기 분기보고서 공시실적과 2분기 IR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매출은 1조4648억 원이고 렌탈자산폐기손실금은 199억 원으로 집계된다. 매출 대비 렌탈자산폐기손실 비율은 1.4%.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0.5% 증가했지만 폐기손실금은 226억 원에서 11.9% 감소했다. 매출 대비 비율은 1.7%에서 0.3%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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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의 매출 대비 렌탈자산폐기손실 비율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2.5%~3.1%였으나 2013년부터는 1.7%~2% 수준으로 낮아졌다. 2013년부터는 2016년(2%)을 제외하고는 모두 1%대를 기록했다.

웅진코웨이 매출은 매년 눈에 띄게 증가하며 2010년 1조5839억 원에서 지난해 2조7073억 원으로 크게 늘었지만, 렌탈자산폐기손실금은 400억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2012년만 600억 원 이상으로 높았다.

특히 올 상반기는 렌탈자산폐기손실 비율이 관련 데이터가 공시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 대표 입장에서는 2016년 10월 취임 후 재임 기간 동안 고객관리에 있어서 좋은 성적표를 받은 셈이다.

실제 웅진코웨이의 해약률은 2016년 1.2%에서 2017년과 2018년 1.06%로 낮아졌고, 올 들어서는 1분기와 2분기 모두 1.01%로 더욱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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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의 렌탈자산폐기손실 비율 하락은 고객 밀착 관리 및 서비스 강화 노력의 결과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 관점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눈에 보이는 안심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점검기준과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인 위생케어에 나서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난해 국내 3대 서비스조사인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웅진코웨이는 시기별 부품교체, 표준화 실현, 안심 기능 탑재 등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대표적인 서비스인 ‘스페셜 케어 서비스’는 정수기 내부의 주요 위생 부품을 렌탈 기간 동안 1~2회 무상으로 전면 교체해준다.

지난 3월에는 필터로 거른 깨끗한 물로 정수기 내부를 살균해주고 서비스 진행 내용을 소리와 화면으로 알려주는 ‘코디 서비스 키트’도 도입했다.

코웨이 ‘마이한뼘 정수기 IoCare’과 ‘스스로살균 정수기 IoCare’에는 전기분해 살균수로 물탱크, 파우셋 등 정수기 속 물이 닿는 부분을 스스로 순환살균 해주는 기능이 탑재됐다. 24시간 동안 정수기 물 사용량이 적으면 기기 내부에 담겨 있던 물을 스스로 알아서 배출하고 신선한 물로 교체해주는 기능도 갖췄다.

한편 웅진코웨이는 지난 12일 안지용 대표를 경영관리 및 마케팅 총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영업과 연구개발(R&D), 생산을 총괄하게 된다.

회사 측은 “급변하는 환경가전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업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자대표 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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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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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2019-08-17 01:06:36    
밀착관리라는 기사가 어이가 없습니다. 당일에 케어 두번을 펑크내고도 사람이 하는일엔 실수가 있으니 이로 인한 계약은 불가능하다는게 민원부서 담당자의 설명입니다. 밀착케어로 인한 역대 최저 렌탈 재산폐기율이 아니라 이 회사는 본인들의 계약 불이행도 계약 철회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고발할 겁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회사의 이런 기사 어처구니가 없네요
22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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