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개월 전 세탁기를 구매한 소비자가 의류와 이불 등에 먼지 뭉치와 세제 찌꺼기가 가득 묻어난다며 난감해 했다.경기도 파주시 동패동에 거주하는 정 모(여)씨는 유명브랜드 세탁기 사용 중 이불이 훼손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옷에는 흰색 가루, 이불에는 먼지 뭉치가 묻어있고 털어도 없어지지 않았다고. 정 씨는 “세탁통을 한 차례 교체했지만 지속해서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며 “유료업체를 불러 세탁기를 청소하라니 어이없다”고 말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세탁기에 검은 이물이 둥둥...통세척해도 빨수록 더러워지는데 소비자 과실? 주요기사 한미그룹, 상속세‧경영 정상화‧기업가치 제고 등 '첩첩산중' 현대제철, 미국 조지아 전기차 전용 강판 스틸서비스센터 완공 앞당겨 9월 가동 깜짝 등장 김지섭 비상임이사 "최고성과는 김기홍 회장 덕분" 추켜세워 '집중투표제'의 위력...JB금융 사상 첫 주주제안 사외이사 이사회 진입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 "최고의 결과.. JB금융 더 좋은 회사 될 것" 이채명 경기도의원 "노인여가 복지시설 개선에 국회·경기도의회 직접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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