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동국대 김갑순 교수)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DF1 및 DF5) 사업자로 신세계디에프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청업체는 호텔신라, 신세계디에프 2개 업체였으며 최종 선정 업체는 신세계디에프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지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SDS, 물류 업황 부진에도 첼로스퀘어는 381% 증가 롯데온, 여름 맞아 일주일간 ‘5월 온앤더패션&키즈 위크’ 진행 SSG닷컴, ‘2024 쓱닷컴데이’에서 미식관 브랜드 인지도 높인다 CJ대한통운, '미래기술 챌린지 2024' 참가자 모집...물류기술 분야 인재 등용 현대약품, ‘샤트 국제 현악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 김가은 독주회 개최 KCC, ‘더 클랜체 갤러리 부산’ 오픈...부산∙경남 하이엔드 창호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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