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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폭염 속에 주문한 에어컨은 안 오고, 취소하면 반품비만 꿀꺽!

2018년 08월 21일(화)
이지완 기자 khk@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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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염 속에 주문한 에어컨은 안 오고, 취소하면 반품비만 꿀꺽!

#2. 수원시 권선구에 거주하는 이 모(여)씨. 7월 중순에 티몬에서 에어컨을 구매했으나 배송 밀려 결국은 환불을 요청했다가 입이 떡~ 벌어집니다. 수수료 5만 원을 내라는군요.

#3. 평택시 청북읍에 거주하는 서 모(남)씨. 7월 중순 신세계 TV쇼핑에서 에어컨을 주문했다가 취소했으나 업체는 판매자와 연락되지 않는다며 시간을 끌더니 결국 반품비를 요구합니다.

#4. 기록적인 폭염 때문에 에어컨을 주문해도 제 때 배송이 안 돼 소비자들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배송을 기다리다 지쳐 주문을 취소하면 생각지도 못한 반품비가 청구돼 뒷목을 잡게 만드네요.

#5. 제조사들은 폭염으로 주문이 폭주해 배송과 설치가 쉽지 않다면서도 에어컨을 주문제작하는 경우도 있고 설치업체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구매가 취소되면 손실이 발생한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6. 유통업체들도 반품배송비 발생은 불가피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소비자는 에어컨을 받지 않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이미 배송이 시작되는 상황이 있다는 겁니다.

#7. 그러나 제품을 받아보지 못한 채 반품비를 날려야 하는 소비자의 억울함을 누가 풀어주나요? 실제로 배송이 이뤄졌는지 소비자는 알 수도 없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더운 여름, 에어컨을 기다리다 지친 소비자들의 가슴에 멍만 깊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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