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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못 믿을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유령 결제에 속 터지고 환불에 ‘뒷목’

2018년 02월 27일(화)
조윤주 기자 khk@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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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못믿을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유령 결제에 속 터지고 환불에 ‘뒷목’

#2.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사는 이 모(여)씨. 호텔예약 사이트인 아고다를 통해 호텔을 예약만 하려 했는데 자동으로 결제까지 돼 버린 황당한 사건을 겪고 망연자실. 할 수 없이 사이트에서 취소 버튼을 눌렀지만 환불 불가 상품.

#3.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 검색이 쉽고 결제도 간편해 이용이 늘고 있지만 환불 불가, 자동 결제 등 소비자 피해 발생 다반사.

#4. 2017년 소비자고발센터에 접수된 부킹닷컴, 아고다,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등 4개 해외호텔 예약사이트 관련 소비자 민원은 총 178건. 2016년 56건에 비해 무려 3배나 폭증.

#5. 소비자 불만 1위는 단연 ‘환불 불가’ 문제. 상당수 상품이 환불 불가지만 소비자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면서 갈등. 자동 결제, 수수료 과다 문제도 지적.

#6. 소비자 민원이 가장 많은 사이트는 84건의 ‘아고다’로 전년 14건에 비해 무려 6배나 증가. 예약 단계에서 저장해 둔 카드 정보로 자동 결제되거나 특가상품의 경우 카드 CVC 번호 입력 없이도 결제되는 등 민원 폭증.

#7. 부킹닷컴(46건), 익스피디아(26건), 호텔스닷컴(22건) 순. 증가율로는 익스피디아가 전년도 4건에서 올해 26건으로 550% 급증. 아고다 500%, 부킹닷컴과 호텔스닷컴은 각각 100%, 46.7% 증가.

#8. 그러나 이들 업체는 해외에 근거를 두다 보니 민원이 발생해도 즉각적인 대응 어렵고 피해 구제도 쉽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인 소비자들의 피해는 어떻게 구제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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