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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이들도 드나드는데...너무 야한 온라인몰 ‘포토후기’

2018년 03월 27일(화)
표진수 기자 khk@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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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야한 온라인몰 ‘포토후기’...여러분의 자녀가 볼 수도

#2.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사는 이 모(여)씨는 한 소셜커머스 속옷 구매평을 보고 경악. 구매 후기에 올라온 사진의 노출 수위가 상상을 초월했기 때문.

#3. 문제는 이같은 노출 사진이 비단 이 소셜커머스 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 다른 소셜커머스는 물론 오픈마켓에도 브래지어 등 속옷만 입은 채 신체를 두드러지게 강조한 사진이나 성인물이 연상될 정도의 애로틱한 자세를 연출한 사진들 가득.

#4. 선정적인 사진들이 너무 많다보니 판매자들이 이런 사진을 거르기는커녕 유인하는 인센티브를 주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 소비자들도 많은 실정.

#5. 업체들은 후기 등록은 '강요가 아닌 구매자의 선택'이라는 입장. 후기를 선별할 경우 불리한 내용을 삭제하는 등 악용될 소지가 있어 별도 편집들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항변.

#6. 또 품목이 워낙 많다보니 구매후기를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워 발견자가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는 주장.

#7. 결국 구매자 개개인들의 자제만이 유일한 해결책. 성인뿐 아니라 아이들도 자유롭게 드나드는 쇼핑몰인 만큼 각자 자제하고 감시하는 자율성만이 이 문제의 시발점이자 종착점이란 사실 명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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