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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금융

윤석헌 금감원장 "금감원 본연의 업무 충실해야...경영혁신 지속추진"

2018년 05월 15일(화)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금감원 전 임직원이 흔들림 없이 금융감독기관으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8일 취임 당시 감독기관의 '정명'을 강조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금감원 임직원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감독자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고민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윤 원장은 15일 오전 취임 후 처음 열린 간부회의에서 조직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감독기관의 신뢰성을 얻기 위해 엄정하고 책임있는 업무수행을 강조했다.

윤 원장은 "금융기관과의 관계를 잘 이끌어 금융시장의 발전을 도모하고 소비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 "감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원활히 소통하고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내부적으로는 금융감독·검사제재 프로세스 혁신 등 3대 TF 및 경영혁신 TF를 통한 감독역량 강화 및 경영혁신 노력은 당초 계획대로 연속성 있게 추진해 금감원이 믿음직한 금융감독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의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미국 FOMC에서 정책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는 상황에 대해서 윤 원장은 신흥국의 금융 불안이 심화될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취약 신흥국의 현황, 금융회사 익스포져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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