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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스마트폰·TV 화면에 달라붙어 꺼지지 않는 잔상...불편은 소비자 몫

2018년 06월 19일(화)
정우진 기자 khk@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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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마트폰·TV 화면에 달라붙어 꺼지지 않는 잔상...불편은 소비자 몫

#2. 대구 달성군의 김 모 씨. 1년 정도 사용한 스마트폰에 영구적 잔상이 남는 ‘번인 현상’이 발생한다고 불편을 호소.

#3.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 박 모 씨에게는 TV 번인이 신경을 긁는데...하루 2시간 야구를 시청한 TV에 야구중계방송 로고가 선명히 박혀 있다는 겁니다.

#4. 이는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 전자업체들이 최신 스마트폰이나 TV에 OLED 화면 패널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소비자 불만 사항입니다.

#5. 원인은 OLED 패널 청·녹·적 3색 소자 중 청색소자의 수명이 짧아 고정 화면을 띄울 경우 청색소자의 발광력이 주변과 편차를 보이기 때문.

#6. 민원은 잇따르지만 제조사들은 ‘OLED 화면의 일반적 특성’이라며 책임 회피. 소비자의 잘못된 사용으로 인해 생긴 문제이거나, 제품의 일반적 특성이라며 버티기 일쑤.

#7. OLED 패널의 기술향상 없이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기술적으로 아직 성숙하지도 않은 제품을 팔고 소비자는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면 과연 공평한 거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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